깊이 파인 브이 네크의 여밈덕분에 이너를 바꿔가며 스타일링하기 좋아요~
프릴 넥의 블라우스랑 입으면 쟈켓인듯 클래식하면서 우아하고
캐쥬얼한 티셔츠라우입으면 가벼운 가디건이나 점퍼같고
좀더 따듯해죠서 루나 사장님처럼 나시에 버튼 다 잠그고 깊은 브이넥 깊은 셔츠 같은데...
색상도 디자인도 활용도 만점이네요!^^
또 저옷이야?하고 눈에 띄게 튀는 옷이 아니라 다르게 스타일링해서 두루두루 입힐 것 같고... 또 어떤 면에서는 다자인이 독특해서 흔치않아 눈에 띄는 옷이기도하고 요물이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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